아시아나의 자회사 에어서울 항공의 운항노선 정보 및 예약하기

 

에어서울은 아시아나 항공이 새로 출범해 낸 항공사로 인천 국제공항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항공사이다. 아시아나에서 새로 출범해 낸 저가 항공사 에어서울의 운항노선과 예약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에어 서울 메인페이지

에어서울의 운항노선

1. 국내선

국내선 운항노선			운항횟수
서울(GMP)	< - >	제주(CJU)	8회/일
서울(GMP)	< - >	부산(PUS)	3회/일

2. 국제선

출발지	도착지			운항 횟수
	국가	도시	공항
인천(ICN)	일본	도쿄	나리타	주14회
		오사카	간사이	주14회
		후쿠오카	후쿠오카	주14회
		다카마쓰	다카마쓰	주7회
		삿포로	신치토세	복항 추진중
		시즈오카	후지산 시즈오카	복항 추진중
		히로시마	히로시마	복항 추진중
		요나고	요나고 키타로	복항 추진중
		쿠마모토	아소 구마모토	복항 추진중
		오키나와	나하	복항 추진중
		도야마	토야마 키토키토	무기 운휴중
		나가사키	나가사키	무기 운휴중
		우베	야마구치 우베	무기 운휴중
	홍콩	홍콩	홍콩	무기 운휴중
	중국	칭다오	칭다오 자오둥	주2회
		옌타이	옌타이 펑라이	주1회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무기 운휴중
	캄보디아	씨엠립	씨엠레아프	무기 운휴중
	베트남	다낭	다낭	주7회
		나트랑	깜라인	주7회
		하노이	노이바이	무기 운휴중
	미국	괌	안토니오 B. 원 팻	무기 운휴중
		사이판	사이판	무기 운휴중
	필리핀	보라카이	칼리보	주4회

노선을 보게 되면 아시아나 항공에서 탑승률이 낮은 노선을 에어서울에서 운영을 한다. 저가항공의 특성을 이용해 저수요, 관광지 수요를 취항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에어서울 바로가기

 

 

에어서울 항공의 프로모션 및 혜택 서비스

에어서울 초기 출범 당시에는 에어서울을 상징하는 민트색상의 이름을 딴 민트패스라는 시스템이 있었다.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무제한 항공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였으나 아쉽게도 현재는 모든 패스가 종료되어 있다.
하지만 현재 일본, 동남아, 면세점, 땡처리 특가와 같은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으니 참고해 보자.
에어 서울 진행 중인 이벤트 바로가기
 
이외에도 국제선 항공권이 있는 경우 서울역에서 도심공항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다.
항공기 출발 3시간 전에 미리 수하물 위탁, 탑승 수속까지 진행할 수 있으므로 비행기 탑승까지 수월할게 진행 할 수 있을 것이다.(에어서울 도심공항 터https://flyairseoul.com/CW/ko/terminal.do미널 이용 안내 바로가기)

 

에어 서울 인천-오사카 운항요금 정보

 
 

항공권 예매하기

에어서울 항공 역시 여느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웹 사이트 내에서 항공권 예매가 가능하다.
위 사진에 있는 사진은 포스팅 기간 중 가까운 일정을 검색해 본 결과로 인천-오사카 노선이 30만 원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 출발이나 도착하는 요일 및 시간 설정을 평일 기준으로 잡는다면 더 저렴한 요금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전에 일정이 딱히 정해저 있지 않고 항공권을 먼저 찾는 경우 땡처리 이벤트로 특가를 노려서 예매를 진행해 보자.
땡처리의 경우 인스타그램 자체 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고 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에어서울 예매 페이지

에어서울 인스타그램
 

최근 코로나 여파가 없어짐에 따라 여행에 관심도가 매우 높아지는 추세이다. 여행 경비를 줄이기 위해 저가 항공사를 먼저 찾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아시아나에서 운영하는 에어서울 항공을 통해 조금 더 저렴한 항공권을 찾아보고 여행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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