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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특가항공권 Fare Free (세금만 내고 떠나는 일본, 동남아 여행)

by K-Terry 2023.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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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에서 파격적인 특가항공권 이벤트 뉴스가 이슈이다. Fare Free 공항세와 유류할증료만 내고 일본과 동남아 여행을 예매할 수 있다. 예매 가능한 시간과 운항 노선을 알아보고 저렴하게 해외여행을 계획해보자.

에어서울-특가-썸네일
에어서울 Fare Free 특가 포스터

-언제?

  • 4월 18일
  • 동남아 노선 오픈 : 오전 10시
  • 일본 노선 오픈: 오후 2시
  • 적용 탑승기간 : 4월 19일 ~ 7월 20일

-노선 & 예상가격

동남아 노선

  • 인천 - 다낭 : 6만9800원 ~
  • 인천 - 나트랑 : 7만1100원 ~
  • 인천 - 보라카이(칼리보) : 6만9800원~

동남아 노선은 3곳이고 최대 왕복 14만2200원~ 입니다.

일본노선

  • 인천 - 도쿄(나리타) : 5만5400원 ~
  • 인천 - 오사카(간사이) : 5만1500원 ~
  • 인천 - 후쿠오카 : 5만1500원 ~
  • 인천 - 다카마쓰 : 5만1500원 ~

일본 노선은 4곳이고 도쿄 12만800원, 다른지역은 10만3000원 입니다.

 

 

-추가정보

  • 4000석 이상의 좌석 이벤트 예정
  • 에어서울 사전 회원가입 필수
  • 인스타그램 구매인증 이벤트 : 스토리 필수태그 입력시 커피 기프티콘 제공 (총 15명)

에어서울 예매 바로가기

 

에어서울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예매 가능한 시간이되면 서버가 느려지거나 다운될수 있다는 공지까지 올라왔다. 이정도의 특가는 찾기 힘들다. 조금이라도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원하는 목적지와 움직일 수 있는 일정을 미리 선정해두고 예매페이지에 한번에 들어가서 시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 정보를 위해서 SNS 에어서울 인스타그램으로 정보를 확인해보고 언제 또 생길지 모를 기회를 잡고 일본 or 동남아 여행을 준비해보자.

 

아시아나의 자회사 에어서울 항공의 운항노선 정보 및 예약하기

 

아시아나의 자회사 에어서울 항공의 운항노선 정보 및 예약하기

에어서울은 아시아나 항공이 새로 출범해 낸 항공사로 인천 국제공항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항공사이다. 아시아나에서 새로 출범해 낸 저가 항공사 에어서울의 운항노선과 예약방법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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