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가 열풍하면서 외국인의 한국 관심은 나날히 커져가고 있다. 쉽게 외국인과 접할수 있는만큼 소통하는것 역시 중요한데 낯설은 언어에 두려움이 생겨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사람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줄 번역기 3대장을 추천한다.
구글
구글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이다. 따라서 어느 나라에서든 구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많은 언어로 지원하는 중이다. 이미 100개가 넘는 언어로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그 외에도 음성번역, 이미지번역, 대화형 번역 등 편의 기능을 확대하는 중이다. 해외여행중에는 타이핑보다 음성으로 번역을 진행하면 시간절약 및 편리한 번역을 사용할 수 있게된다.
전 세계 인구가 사용하는 만큼 언어의 수집이 빠르고 어느정도의 '현지식?!'언어도 인식이 가능하다.
파파고
파파고는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번역기로 한국인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번역기 일 것이다.
사용 가능한 서비스는 구글과 마찬가지로 음성번역, 이미지번역, 대화형 번역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파파고의 경우 음성 및 대화형 번역은 아직 서비스 미지원 언어가 제법 있다.동남아 국가의 경우 미지원하는 경우가 많고, 영어와 일본어 번역을 제외 하고는 번역 결과를 한번씩 체크해보는것이 좋다. 하지만 파파고 번역기는 외국인들도 사용하고있는 만큼 외국어 수집이 빠르고, 국내 최대 검색포털인 네이버가 운영하는 만큼 성장 역시 빠르다.
말하는 번역기
위에 두 번역기와는 달리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타이핑이 아닌 음성&대화형 번역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기본 화면 자체가 대화형으로 양쪽의 언어를 선택하고 선택한 언어 방향의 마이크를 눌러 이야깋면 반대편 언어로 자동 번역되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한 화면에서 마이크가 아닌 여백을 누르면 타이핑 번역역시 바로 가능하다.
말하는 번역기의 장점중 또 한가지는 교과서적인 대화 외에도 평소에 쓰는 대화형의 번역기능이 깨나 훌륭한 편이다. 번역기의 이름답게 약 100여개의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AI의 발달로 외국어를 통역하고, 번역하는것이 많이 쉽고, 편리해졌다. 이제는 외국인과의 소통에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비싼돈을 주고 무거운 번역기를 따로 구입할 필요도 없다. 이제는 가지고있는 스마트폰, 노트북, 패드 를 이용해서 쉽고 간단하게 외국인과 대화를 나눌 수 있을것이다. 해외든 국내든 외국인과의 소통을 두려워 하지 말고 친구가 되어보자.
에어 프레미아 항공을 아시나요?!
에어 프레미아? 이런 항공사가 있었어? 라는사람들이 아직 많을것이다. 필자도 최근 항공권예약을위해 스카이스캐너를 이용하던중 우연히 알게되었다.관심이 갔던 이유는 물론 저렴한 가격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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